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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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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간질간질~ 따끔따끔~…‘알레르기성 눈 질환’ 관리법

눈이 간질간질~ 따끔따끔~…‘알레르기성 눈 질환’ 관리법

눈은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특히 봄은 꽃가루나 황사, 미세먼지 등 눈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은 계절입니다. 오늘은 봄철에 찾아오는 불청객, 알레르기성 눈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레르기성 눈 질환의 종류와 원인 알레르기성 눈 질환은 일반적으로 원인과 특성에 따라 계절알레르기결막염, 봄철각결막염, 아토피각결막염, 거대유두결막염, 접촉피부결막염으로 분류합니다. 계절알레르기결막염은 봄철 꽃가루에 의해 주로 발생합니다. 하지만, 집먼지, 애완동물의 털, 곰팡이 등의 유발인자는 계절알레르기결막염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일 년 내내 증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봄철각결막염과 아토피각결막염은 만성 염증으로, 아토피 병력이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하기 쉽습니다. 한편, 거대유두결막염은 콘택트렌즈 사용 등 결막을 마찰, 자극할 수 있는 모든 요소가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접촉피부결막염은 피부에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안약, 안연고, 화장품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알레르기성 눈 질환의 증상 알레르기성 눈 질환의 일반적인 증상은 가려움과 충혈, 그리고 눈의 이물감입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끈적이는 눈곱과 눈의 가려움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정도이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안구 통증과 눈물흘림, 눈부심이 나타나며 시력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요. 이런 보편적인 증상 외에 다른 특이 증상을 동반하는 질환도 있습니다. 아토피각결막염의 경우에는 눈꺼풀에도 아토피 변화가 일어나 눈 주위 피부가 붉고 얇게 갈라질 수 있는데요. 각막 및 수정체에도 병증이 나타나 시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접촉피부결막염에 걸리게 되면 눈꺼풀에 습진과 같은 피부염 증상이 동반됩니다. 여기에 이차적으로 세균 감염이 되면 심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알레르기성 눈 질환의 관리법 눈 질환은 한 번 발생하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알레르기성 눈 질환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안약과 인공눈물 꽃가루, 미세먼지 등의 알레르기 유발인자를 완벽하게 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이럴 때, 인공눈물과 알레르기 치료 안약을 평소에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인공눈물은 눈 표면을 차갑게 만들어 증상을 완화시켜줄 뿐 아니라, 눈 표면에 붙어있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씻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항히스타민제와 비만세포안정제가 같이 들어있는 안약은 장기 사용에도 비교적 안전하니, 평소 알레르기성 눈 질환이 자주 생기는 분들은 구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 꾸준한 눈 관리 알레르기성 눈 질환은 평소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 다른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서 자주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런 분들은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 평소 콘택트렌즈를 오랜 시간 착용하거나 안구건조증이 있는 분들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가습기를 사용해 주변 환경의 습도를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니터나 휴대폰을 오랜 시간 사용해야 한다면, 짧게나마 자주 휴식을 취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차가운 찜질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을 때 차가운 찜질을 하면 가려움증이 줄어들고 붓기도 감소해 눈이 편안해집니다. 만약, 냉찜질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인공눈물을 냉장고에 넣어두어 차갑게 한 뒤 사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자료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블로그 [자료제공 :(www.korea.kr)]

‘ 왕가의 길 ’‘ 수행의 길 ’등 7개‘ 한국 문화유산의 길 ’만든다

‘ 왕가의 길 ’‘ 수행의 길 ’등 7개‘ 한국 문화유산의 길 ’만든다

선포식에서 선보일 행사 모습(보도용 사전촬영)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친 국민에게 문화유산이 치유와 여가를 위한 장소로 새롭게 단장하고 국민 일상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간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과 함께 문화유산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방문을 촉진하기 위해 26일 선포식을 열고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을 시작한다. * 선포식 일자·장소: 26일 오후 6시 서울 환구단 ‘참 만남, 참 문화유산(Feel the REAL KOREAN HERITAGE)’을 구호로 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문화유산과 사람 간 거리를 좁히고 문화유산을 국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한복 입고 궁궐탐방’, ‘문화유산 야간 체험’ 등 문화유산을 새롭게 누리는 방식이 생기고 있고, 케이팝(K-pop) 등 한류 확산으로 문화의 힘이 갖는 사회·경제적 가치가 새롭게 부각되는 시대 흐름을 반영하여 우리 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휴식과 관광, 치유의 공간으로서 문화유산의 매력을 알리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다. 대다수가 실외에 있는 문화유산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현하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선 ‘문화유산 방문 코스’를 제안한다. 세계유산과 인류무형유산을 주요 거점으로 주제의 유사성과 지역 근접성을 고려한 2일 또는 3일의 여정으로 설계된 ‘한국 문화유산의 길 7개 코스’(기본 코스5개, 테마 코스 2개)다. ‘문화유산 방문 코스’는 역사책, 방송 등 매체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방문객이 많지 않았던 문화유산들을 관광지로 엮었다. 1박2일이나 2박3일의 짧은 국내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에게 제안하는 코스들이다. 문화재청은 장소별 교통편과 주변 명소·숙박 등 관광 정보를 담은 ‘문화유산 방문 지도·가이드 북’을 제작해 전국 관광안내소와 온라인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 문화유산의 길 7개 코스’는 기본코스 5개와 테마코스 2개로 구성했다. 기본코스로는 ▲ 경주와 안동을 중심으로 한 천년 정신의 길, ▲ 공주와 부여, 익산을 둘러보는 백제 고도의 길, ▲ 우리의 옛 소리를 주제로 전북과 전남 지역을 둘러보는 소릿길, ▲ 제주도의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설화와 자연의 길, ▲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의 궁과 산성을 둘러보는 왕가의 길 등 5개 코스이다.테마코스 2개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서원들과 산사들을 각각 묶은 ‘서원의 길’과 ‘수행의 길’ 이다. 이들 코스들은 문화유산들이 포함된 지역의 축제와 해당 문화유산에서의 체험·공연 등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개별 방문 코스에 대한 접근 가능성을 높였다. (기본코스 : 5개소) ‘천년 정신의 길(경주·안동)’, ‘백제 고도의 길(공주·부여·익산)’, ‘소릿길(전북·전남, 인류무형유산)‘, ’설화와 자연의 길(제주)‘, ‘왕가의 길(서울·인천·경기)’(테마코스 : 2개소) ‘서원의 길(’한국의 서원‘), ’수행의 길(‘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이들 코스와 별도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에는 국내에 있는 세계유산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5대 특별 사업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전국의 다양한 축제·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는 7대 연계 사업이 준비됐다. ‘5대 특별 사업’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을 대표하는 특별 행사로, 국내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7월에는 수원 화성을 무대로 케이팝(K-pop)과 문화유산을 연계한 공연·축제인 ‘코리아 온 스테이지(KOREA on Stage)’ 개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알리는 축제 ‘세계유산축전(‘한국의 서원’: 7.4.~20., 경상북도: 7.31.~8.29, 제주특별자치도: 9.4.~20.)’이 열린다. 또한, 케이팝(K-pop) 주역들의 문화유산 체험기를 담은 온라인 전용 콘텐츠인 ‘나의 문화유산 견문록(온라인 서비스: 7월 이후)’, 문화유산 방문에 특별한 추억을 더하도록 하는 ‘문화유산 카드-스탬프(도장) 북(배포: 6월 중)’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문화재청을 대표하는 궁궐왕릉 행사인 ‘궁중문화축전(10.10.~18.)’이 10월에 열려 5대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경희궁)을 주제로 전통문화유산과 국민간의 친밀감을 높일 계획이다. * 【5대 특별 사업】 ‘KOREA on Stage’(공연과 함께 하는 문화유산, 한복패션쇼·음악공연 등 3회 개최)세계유산 축전(경북 등 3개소, ‘20.7~9월)K-pop 스타의 ‘나의 문화유산 견문록’궁중문화축전(‘20.10.10.~18.)문화유산 카드-스탬프 북(‘20.6월 배포) ‘7대 연계 사업’으로는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연중 펼쳐지는 ‘무형문화재 전시·공연’, 한밤에 즐기는 ‘문화재 야행(전국 36개소)’, 궁궐·현충사에서 펼쳐지는 야간 체험과 국내 문화유산 대표 축제로 구성된 ‘문화유산축제·야간체험’이 기획되어 있다. 그리고 ‘무형유산 축제 및 공연’과 전국 주요 박물관과 전시관에서 열리는 ‘문화재 특별 전시’, ‘문화재 발굴·수리 현장 공개(발굴현장 10개소, 수리현장 30개소)’사업, 26개 조선왕릉 권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조선왕릉문화제(9.26.~10.25.)’도 ‘7대 연계 사업’의 하나로 운영된다. * 【7대 연계 사업】무형문화재 전시·공연(국립무형유산원, 연중)문화재 야행(공주 등 36개소, 연중)문화유산축제·야간체험(창덕궁 달빛기행 등)문화재 특별전시(중박,고박,민박 등)조선왕릉문화제(‘20.9.26.~10.25.)무형유산 축제 및 공연(아리랑 등, 연중)문화재 발굴·수리현장 공개(연중,비상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주요 행사와 ‘문화유산 방문 코스’ 등의 주요 내용을 알리기 위해 전용 누리집을 구축하여 운영(6월 중순)할 예정이며, 다양한 문화유산 방문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관광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문화재청·문화유산채널 /자체 유튜브 채널 SNS 개설)를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이번에 준비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즐거운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자료제공 :(www.korea.kr)]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5월 말 재개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5월 말 재개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중단되었다가 5월 말부터 다시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5월과 6월에는 전국에서 총 22종목의 공개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다만, 코로나19의 지속적 유행과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 등에 따라 기능 종목은 전시 위주로, 다수의 예능 종목은 무관객 공연으로 진행된다. 무관객 공연은 행사 종료 후에 한 달 전후로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전승지원 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민속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13호 강릉단오제」(6.23.~6.28./강원도 강릉시 강릉단오장/무관객) 공개행사를 비롯하여 전라남도 영광군의 민속축제로 400여 년을 이어온 ▲「제123호 법성포단오제」(6.24.∼6.27./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일원/무관객)와, 왜적을 무찌른 한장군(韓將軍)의 넋을 기리며 단오굿을 행하는 ▲「제44호 경산자인단오제」(6.25./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무관객)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총 6종목의 공개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제5호 판소리」(보유자 정철호/5.29.) 공개행사가 개최된다. 그리고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서울특별시 종로구)에서는 ▲「제116호 화혜장」(보유자 황해봉), ▲「제118호 불화장」(보유자 임석환), ▲「제120호 석장」(보유자 이재순) 보유자 3인의 연합공개행사(6.3.~6.7.)가 진행되어 우리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아울러 직물 위에 얇은 금박을 이용해 다양한 문양을 찍어내는 ▲「제119호 금박장」(보유자 김기호/6.4.~6.6./서울특별시 종로구 금박연) 공개행사가 마련되며, ▲「제22호 매듭장」(보유자 정봉섭/6.13.~6.15./서울특별시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301호 매듭공방) 공개행사는 ‘장인의 손‘이라는 주제로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경상북도 경주에서는 전쟁이나 사냥을 할 때 화살을 담아서 가지고 다니던 화살통인 전통(箭筒)을 제작하는 ▲「제93호 전통장」(보유자 김동학/6.1.~6.3./경주시 하동 민속공예촌)공개행사가, 경상남도에서는 ▲「제48호 단청장」(보유자 유병순/5.28.~5.30./양산시 통도사 사명암) 공개행사가 열린다. 단청은 청색·적색·황색·백색·흑색 등 다섯 가지 색을 기본으로 하여 궁궐·사찰 등에 여러 무늬와 그림을 그려 장엄하게 장식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매년 모심기를 할 때 힘겨운 노동으로 인해 고달픔을 해소하고자 불렀던 농요의 흥겨운 가락과 더불어 지역적 특색을 엿볼 수 있는 ▲「제84-1호 고성농요」(6.20./고성군 고성농요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무관객) 공개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전라북도 임실에서는 공동의례와 세시풍속 문화 속에서 형성된 마을문화로서 개개인의 기교보다는 화합과 단결을 중시하는 ▲「제11-5호 임실필봉농악」(5.30./임실군 강진면 필봉마을/무관객), 익산에서는 상쇠(꽹가리 제1주자)의 부포놀이와 가락의 기교가 뛰어난 ▲「제11-3호 이리농악」(6.26./익산시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이 준비되어 있다. 전라남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장례 때의 민속극인 ▲「제81호 진도다시래기」(6.13./진도군 무형문화재전수관/무관객), 농부들이 농사일할 때 부르는 노래로 향토색이 짙고 흥겨운 가락이 특징인 ▲「제51호 남도들노래」(6.18./진도군 남도들노래 시연장/무관객), 천연염료로 옷감을 물들이는 ▲「제115호 염색장」(보유자 정관채/6.26.~6.28./나주시 염색장 전수교육관) 공개행사가 열린다. 이 밖에도 경기도에서는 무당과 마부 등이 재담과 소리를 주고받으며 노는 굿 놀이인 ▲「제70호 양주소놀이굿」(6.13./양주시 양주소놀이굿 전수교육관/무관객)과 ▲「제11-2호 평택농악」(6.14./평택시 평택시청 앞 광장/무관객), 충청남도에서는 두견화라 불리는 진달래꽃과 찹쌀을 섞어 빚는 술인 ▲「제86-2호 면천두견주」(6.5.~6.7./당진시 면천면 면천읍성 안), 충청북도에서는 우리나라 전통무술의 하나로, 유연한 동작과 탄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하고 자기 몸을 방어하는 무술인 ▲「제76호 택견」(6.20./충주시 택견원/무관객), 제주에서는 특색 있는 방언과 한스러운 느낌을 푸념하듯이 나타내는 것이 특징인 ▲「제95호 제주민요」(6.17./서귀포시 표선면 제주성읍마을/무관객) 공개행사가 개최된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앞으로도 매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개행사에 관한 세부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무형문화재 풍류한마당)을 방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02-3011-2153)으로 문의하면 일정, 장소 등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 :(www.korea.kr)]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4가지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4가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인 식이섬유. 식이섬유란 신체의 소화효소로 분해되지 않는 난소화성 고분자 섬유 성분을 말하는데 우리 몸에 어떤 효능이 있는지, 어떤 음식에 풍부한지 알아본다. 식이섬유의 효능 식이섬유는 사람 몸에서 소화되지 않고 배출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몸에 지방으로 쌓이지 않으며, 음식물의 소화 속도는 늦추고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시켜준다. 또한 충분한 포만감을 주어서 장운동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변비에도 좋다. 건강한 체중 유지와 당뇨병을 예방하고, 심장 질환 위험 감소시키며, 혈압 감소 등에도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1. 팽이버섯 팽이버섯은 버섯 중에서도 식이섬유가 풍부한 버섯 중 하나다. 팽이버섯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양배추의 두 배가 넘는 양으로, 변비 예방 및 체중 관리에 탁월하다. 2. 미역 미역의 끈적끈적한 성분인 알긴산이 수용성 식이섬유에 해당한다. 알긴산은 장 내 유해균을 막아주고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해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다. 또한 포만감을 높여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3. 귀리 귀리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 혈관 벽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체외로 내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4.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지방이 많은 과일이지만 대부분이 오메가-9 불포화지방산으로 우리 몸에 이로운 역할을 한다. 또한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체중 감량과 혈중 당 수치를 조절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자료제공=대한체육회 블로그 [자료제공 :(www.korea.kr)]

주민번호 뒷자리 지역표시번호 10월부터 폐지…‘45년만에 개편’

주민번호 뒷자리 지역표시번호 10월부터 폐지…‘45년만에 개편’

10월부터 45년만에 주민등록번호 부여체계가 바뀌면서 지역번호를 폐지하고 뒷자리 성별 뒤 6자리에 임의번호를 부여한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26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주민등록번호 지역번호 폐지와 등·초본 발급 시 표시내용 선택권 확대 등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외국인의 전입세대 열람 허용과 전입신고 통보서비스 서식 마련 등 주민등록 서비스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주민등록번호를 신규로 부여받거나 변경하는 경우 뒷자리는 성별 표시 첫 자리를 제외하고 6자리의 임의번호를 부여받게 된다. 행안부는 현재의 주민등록번호는 생년월일·성별·지역번호를 포함한 13자리로 구성되나, 지역번호를 폐지하는 이번 개정으로 주민번호 부여지역 추정 등의 문제가 원천적으로 차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교부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성명·주소·생년월일 등 기본정보만 제공하고, 추가로 필요한 정보는 표시 여부를 민원인이 개별 선택할 수 있게 하여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했다. 예를 들어 초본에서 ‘세대주와의 관계 표시’ 항목 등의 표기여부가 선택 가능해지고, ‘과거의 주소 변동 사항’의 표기도 주소이력이 필요한 기간을 직접 입력할 수 있도록 국민의 선택권을 강화했다. 또한 그동안 외국인은 본인의 부동산도 우리나라 국민을 통해서만 전입세대 열람을 할 수 있었지만 외국인이 경매 참가자, 매매·임대차 계약 당사자인 경우에는 해당 물건지의 전입세대 명부를 직접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건물 소유주·임대인·현 세대주가 사전에 신청하면 신규 전입사실을 문자로 통보하는 전입사실 통보서비스 실시를 위한 신청 서식을 마련하고,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대전화 번호 변경 시 통보서비스 직권 해지도 가능하게 했다. 이 밖에도 출생신고 후 처음 초본을 발급받는 경우 수수료를 면제하고, 국가 유공자 부모의 경우 등·초본 열람 및 발급 시 부모 중 선순위자 1명만 수수료를 면제받던 것을 국가유공자법 등의 개정에 따라 부모 모두 면제받을 수 있도록 수수료 면제대상을 확대했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그동안 행정 편의적 관점에서 개인정보가 필요 이상으로 제공된 측면이 있어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 편익의 관점에서 주민등록 제도가 운영·설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 행정안전부 주민과(044-205-3142)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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