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0.01.26 (일)

  • 구름많음속초5.5℃
  • 구름많음-1.8℃
  • 구름많음철원-3.0℃
  • 구름많음동두천-0.9℃
  • 구름많음파주-0.3℃
  • 구름많음대관령-2.8℃
  • 구름많음백령도2.9℃
  • 구름많음북강릉4.1℃
  • 구름많음강릉4.8℃
  • 구름많음동해4.0℃
  • 구름많음서울2.0℃
  • 구름많음인천2.1℃
  • 구름많음원주0.6℃
  • 흐림울릉도6.2℃
  • 구름많음수원-0.1℃
  • 구름많음영월-0.2℃
  • 구름많음충주-0.5℃
  • 흐림서산-0.3℃
  • 구름많음울진2.7℃
  • 구름많음청주3.7℃
  • 구름조금대전3.8℃
  • 구름많음추풍령0.8℃
  • 구름많음안동2.2℃
  • 구름많음상주1.3℃
  • 흐림포항6.8℃
  • 구름조금군산2.3℃
  • 흐림대구5.2℃
  • 구름많음전주3.8℃
  • 흐림울산6.8℃
  • 흐림창원6.4℃
  • 흐림광주6.5℃
  • 흐림부산7.9℃
  • 흐림통영8.0℃
  • 흐림목포4.0℃
  • 흐림여수8.2℃
  • 흐림흑산도6.1℃
  • 흐림완도8.2℃
  • 흐림고창2.2℃
  • 흐림순천3.7℃
  • 구름많음홍성(예)-1.0℃
  • 흐림제주10.9℃
  • 흐림고산11.2℃
  • 흐림성산11.7℃
  • 흐림서귀포11.2℃
  • 흐림진주4.3℃
  • 구름많음강화-1.3℃
  • 구름조금양평-0.1℃
  • 구름많음이천-0.2℃
  • 구름많음인제-1.1℃
  • 구름많음홍천-1.0℃
  • 구름많음태백-1.7℃
  • 구름많음정선군-1.9℃
  • 구름많음제천-2.4℃
  • 구름많음보은-0.2℃
  • 구름많음천안0.2℃
  • 구름많음보령3.0℃
  • 구름많음부여1.3℃
  • 구름조금금산0.4℃
  • 흐림부안2.4℃
  • 흐림임실2.1℃
  • 흐림정읍2.6℃
  • 흐림남원4.8℃
  • 흐림장수1.0℃
  • 흐림고창군2.0℃
  • 흐림영광군3.2℃
  • 흐림김해시7.8℃
  • 흐림순창군3.8℃
  • 흐림북창원6.4℃
  • 흐림양산시7.9℃
  • 흐림보성군5.6℃
  • 흐림강진군5.7℃
  • 흐림장흥5.4℃
  • 흐림해남3.8℃
  • 흐림고흥7.2℃
  • 흐림의령군4.6℃
  • 흐림함양군3.2℃
  • 흐림광양시7.6℃
  • 흐림진도군5.8℃
  • 구름많음봉화-1.1℃
  • 구름많음영주0.5℃
  • 구름많음문경0.8℃
  • 구름많음청송군0.1℃
  • 구름많음영덕3.4℃
  • 구름많음의성1.3℃
  • 구름많음구미3.1℃
  • 흐림영천3.2℃
  • 흐림경주시4.0℃
  • 흐림거창2.9℃
  • 흐림합천4.0℃
  • 흐림밀양5.7℃
  • 흐림산청3.7℃
  • 흐림거제8.1℃
  • 흐림남해6.7℃

日 수출규제 반년...일본 의존도 낮추고 공급 안정성 확보 성과

日 수출규제 반년...일본 의존도 낮추고 공급 안정성 확보 성과

반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일본의 수출규제 대상핵심 3대 품목의일본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소재소재·부품·장비 산업에 2조1000억원을 투입해 수급 안정성과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고, 구체적인 성과 도출을 목표로 강력한 정책을 추진한다. 정부는 22일 인천 서구의 포토레지스트 소재 생산업체인 경인양행에서 제3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를 열고 2020년 소재부품장비 대책 시행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지난 6개월간의 성과를 점검했다. 일본은 지난해 7월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인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의 대(對)한국 수출제한 조치를 단행했다. 이에 정부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를 구성하고 업계와 함께 국내생산 확대, 수입국 다변화 등을 적극 추진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이자리에서 “일본 수출규제로 가장 피해가 우려됐던 3대 품목(불화수소·플루오린 폴리이미드·포토레지스트)은 국내 생산 확대, 수입국 다변화 등을 통해 공급 안정화가 어느 정도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불산액은 공장 신증설과 수요기업 테스트를 완료해 시제품 생산 등에 활용중이며, 불화수소가스와 불화 폴리이미드도 신규 공장을 완공해 세제품을 생산 중이다.포토레지스트는 유럽산 등 제품을 시험 중이고, 자체 기술개발과 미국 듀폰 등의 투자를 유치해 국내 공급기반을 강화했다. 총 2조원 이상 규모의 자발적 민간투자와 글로벌 기업의 국내투자도 구체화됐다. 효성은 지난해 8월 탄소섬유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1조원을 투자해 전주공장 추가 증설에 나섰고, 현대자동차는 3000억원을 투입해 2021년 양산 목표로 울산공장 신설을 확정했다. 또 지난해 11월 세계 3대 반도체 장비회사로 꼽히는 램리서치는 600억원을 투자해 반도체 제조공정 핵심장비 R&D 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글로벌 화학소재기업 듀폰은 극자외선(EUV)용 포토레지스트 생산 공장을 천안에 건설한다. 국내 중견 기업인 솔브레인은 일본에 전량 수입 의존하던 트웰브 나인(순도 99.9999999999%) 불산액 양산 설비를 갖췄다. 정부는 개발된 기술이 생산 단계까지 적용될 수 있도록 1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5개 공공연구소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부처 간 협력을 통해 7개사에 대한 화학물질 인허가 기간을 단축(75일→30일)하고, 특별연장근로 인가(12개 사업장 1275명), 금융지원(1638건, 3조4000억 원) 등 기업의 생산과 연구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대책 추진을 위한 제도도 마련됐다. 정부는 이날 20년 만에 전면 개정한 소재·부품·장비산업 특별조치법의 하위 법령인 특별법 시행령 전부개정령도 입법 예고했다. 일본의 수출규제를 계기로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대상, 범위, 기능, 방식, 체계 등을 20년 만에 전면 개편한 이번 특별법은 4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난 6개월간 3대 품목에 대한 확실한 수급 안정 기반이 구축되고 100대 핵심품목에 대한 수입국 다변화, 기술개발, 협력모델 추진 등 공급망에 변화가 시작됐다”며 “산업계에서는 기업간 협력 및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정부 내 협업도 본격화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변화가 없고, 핵심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2조1000억원 규모의 소재부품장비 예산이 확보된 만큼 먼저 100대 품목의 조기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기술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개발과 생산을 연계하는 기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3대 규제 대상 품목은 완전한 수급 안정화 달성을 목표로 국내생산 등 기업 활동을 지원한다. 기술개발과 생산 연계에는 1500억원을 투입해 15개 공공연구소·나노팹(기업체가 나노기술을 적용한 소재 등의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등을 할 수 있는 공장) 등 테스트베드(시험장)를 대폭 확충한다. 또 국가연구인프라(3N)를 단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연구개발(R&D)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또 소재·부품·장비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에는 보증·경영안정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 등 1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모델은 2019년 4개에서 2020년 20개 이상으로 확대 발굴한다.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각 1000억원, 금융위원회는 4000억원 등 소재·부품·장비 투자펀드를 조성해 운용할 계획이다. 더불어 ‘해외 인수합병(M&A)·투자 공동지원 협의체’와 연계해 해외기업의 M&A나 투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유동성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경쟁력 위원회는 이날 6건의 협력사업도 승인했다. 정부는 지난해 8월 발표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에서 수요-공급기업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에 예산·자금·규제특례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에 승인한 협력사업 대상은 반도체 전(前) 공정과 이차전지용 소재, 불소계 실리콘 소재 등으로 현재 전량 또는 상당액을 해외에 의존하는 품목이다. 협력 방식은 수요-공급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이나 시제품 테스트 수준의 협력을 넘어 국내외 기업·연구소와 기술 제휴·이전, 해외 M&A, 대규모 투자 등 품목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형식을 채택했다. 정부 지원도 기존의 개별·단편적 지원에서 벗어나 각 부처의 전향적 검토를 기반으로 R&D, 정책금융, 인력, 규제 특례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포괄적·패키지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는 양국의 불확실성을 높이며 부당한 조치인 만큼 원상회복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소재·부품·장비의 공급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 정책을 흔들림 없이 계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장비총괄과(044-203-4911), 소재부품장비시장지원과(044-203-4921) [자료제공 :(www.korea.kr)]

Q&A로 알아 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Q&A로 알아 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중국 춘절기간 동안 중국 입국자의 증가로 지역사회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지역사회 대응체계 중심으로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2일 현재까지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16명으로 1명 확진, 4명은 검사 진행 중, 11명은 검사결과 음성을 확인해 격리해제된 상태라면서 확진자 1명은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안전하게 격리되어 치료받고 있고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또 설 연휴 동안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증상 문의, 응급실 방문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의료기관 감염관리 강화 등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고 보고 의료계(응급의학회 및 지역응급의료센터) 와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된 주요 Q&A 자료를 제작·안내했다. [Q1] 조사대상 유증상자 조치는 무엇인가요? [A] 역학조사를 통해 조사대상자로 분류된 분들은 국가격리병원에 격리됩니다. 조사대상 유증상자 기준에 부합하지 않지만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분들은 능동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Q2] 확진자도 폐렴은 없는데, 본 질병의 공식 용어는 무엇인가요? [A]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을 질병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국의 명명법도 20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증입니다. [Q3] 외국인 등이 입국 시 증상이 있어도 신고 안할 경우 대책은 무엇인가요? [A] 우한시 입국 외국인에 대해서는 입국시 다국어(중국어, 영어)로 작성된 행동수칙 홍보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는 외국 여행력 등에 대해 반드시 질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우한시 입국자(우한시 직항 또는 중국 내 제3지역 경유입국)는 우한시 여행이력을 DUR을 통해 의료기관에 제공하여 입국자가 발병하여 의료기관 방문시 신속히 환자를 구분하여 진료,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Q4] 항공기 내 접촉자 범위기준은 무엇인가요? [A] 항공기 탑승한 환자 중심 전·후 3열의 승객을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하였습니다(총7열). 감염병 환자 전파를 막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국제항송수송협회(IATA), 국제민항기구(ICAO) 공동 지침에 따른 것입니다. 전문가 자문결과에서도 이러한 분류는 근거에 합당한 조치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Q5] 중국 초기 보도내용은 제한된 사람 간 감염만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는데, 현재 상황은 이와 다른 것 같습니다 어떠한 판단인가요? [A] 중국이 가족 내 집단발병 등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중국 및 환자유입 국가의 접촉자 추적조사 결과 등 추가적인 정보를 분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6] 중국 보건당국과 정보교류의 구체적 방법은 무엇인가요? [A] 세계보건기구의 국제보건규약(IHR)에 따라 지정된 각 국가 공식 연락담당관(National Focal Point)을 통해 중국과 정보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한-중 질병관리본부 간 소통채널과 현지공관의 채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Q7] ‘제한된 사람 간 전파’ 의미는 어떤 의미인가요? 현재 상황이 이에 부합한가요? [A] 제한된 사람 간 전파란, 가족 등 밀접한 접촉자에서 환자가 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 간 전파 위험성은 중국 및 환자유입 국가의 접촉자 추적조사 결과 등 추가적인 정보를 분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8] 우한으로부터 인천으로 들어오는 항공편, 우한발 항공기는 특별히 모니터링 되고 있는가요? [A] 우한시 직항 입국 항공편에 대해서는 항공기가 내리는 게이트에서 개인별 체온측정, 건강상태질문서 징구 및 검역조사를 통해 병원이송이 필요한 유증상 입국자에 대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하고 있습니다. 그외 입국자는 출발지와 관련 없이 모두 입국장에서 발열감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Q9] 중국 의료진 15명이 확진되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국가지정격리병원 의료인은 안전할 수 있는가요? [A] 의료진은 항상 감염병에 노출되고 있어 높은 수준의 감염관리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국가지정격리병원은 음압실과 보호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충분히 훈련된 의료진이 있습니다. 또한 최상의 감염방지를 위해 노력 중입니다. * 개인보호구(레벨D 세트, N95 호흡보호구, 일반마스크 등)를 지원하고 있음 아울러,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은 전담 감염관리팀에서 병원 내 감염예방 및 환경개선을 위한 교육·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감염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Q10] 동승자가 일본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제가 없나요? [A] 동승자는 현재 증상이 없으며 능동감시 중인 분들입니다. 이러한 경우 출국이 제한되지는 않으며, 세계적으로 일반화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출국 사실에 대하여는 관련국에 통보한 바 있습니다. [Q11] 세계보건기구에서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포하게 되면 무엇이 달라지게 되는가요? [A] 긴급위원회를 개최하여 질병 특성을 규정하고, 현재 상황과 위험도 평가, 예방을 위한 권고사항 등이 발표됩니다. 이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질서로서 각국은 권고사항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Q12] 모든 입국자에 대한 검역강화 계획이 필요하지 않은가요? [A] 우한시 직항 입국 항공편에 대하여는 항공기가 내리는 게이트에서 개인별 체온측정, 건강상태질문서 징구 및 유증상 발생 시 검역조사를 통해 병원이송이 필요한 입국자에 대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합니다. ※ 감염병 오염지역은 감염병 발생위험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우한시 직항 이외 모든 입국자에 대해서는 입국장에서 발열감시를 통해 유증상자를 확인하고, 유증상자 대상 검역조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감염병에 노출된 경우 발병하기 전인 잠복기간 중에 입국하여, 입국후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서 검역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의료기관 환자 감시와 대응이 필요합니다. [Q13] 확실한 치료제가 없다던데, 어떻게 치료를 하고 있나요? [A] 아직 백신이나 완치 치료제는 없습니다. 증상에 대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Q14] 최근 중국 우한시를 다녀온 방문력이 있는 분들 중 기침,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어디로 연락하면 되나요? [A] 중국 우한시를 다녀오고 14일 이내에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생기면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 1339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생물테러총괄과(043-719-9064), 검역지원과(043-719-9210), 위기분석국제협력과(043-719-7552), 신종감염병대응과(043-719-9101), 감염병진단관리과(043-719-7848) [자료제공 :(www.korea.kr)]

15개국 18개 해외한국문화원, 현지인들과 함께 보내는 설 명절

15개국 18개 해외한국문화원, 현지인들과 함께 보내는 설 명절

15개국 18개 해외한국문화원은 설 연휴를 맞아 각국 현지인들이 떡국과 설빔, 세배, 전통놀이 등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세배 및 덕담 체험(동경)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설 연휴를 맞이해 15개국 18개 해외한국문화원(이하 한국문화원)에서 총 25개설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 전통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아시아,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 각국 현지인들이 설 풍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설’의 온정과 흥겨움을 함께 나눈다. 주호주한국문화원은 호주의 대표적 연례행사인 ‘시드니음력설축제(1월 25일~2월 9일)’에서 설빔 입어보기, 한복 허리치마 만들기 등 한복 체험과 한복 전시, 사물놀이 공연 등을 통해 한국의 설 문화를 소개한다. ‘시드니음력설축제’는 지난해까지 ‘시드니중국설축제(Sydney Chinese New Year Festival)’로 열렸으나, 한인 동포사회의 지속적 요청에 따라 올해부터 다양한 음력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드니음력설축제(Sydney Lunar Festival)’로 변경됐다.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에서는 겨울철 체감온도 영하 40도를 녹일 수 있도록 한국의 설 온정을 나눈다. 새해 소망을 배지에 새겨 선물하는 ‘설날 덕담 배지 만들기’, ‘한복 입기’, ‘떡국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을 진행한다. 윷놀이 체험(이집트) 최근 한국 드라마와 한국 대중음악(K-POP) 열풍이 불고 있는 이집트에서도 한국의 설날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주이집트한국문화원은 ‘한복 입고 세배하기’ 동영상을 아랍어로 제작해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고, 설날에는 떡국 100인분을 대형 가마솥에 끓여 현지인들과 나눈다. 일본 도쿄, 오사카 주재 한국문화원에서도 한국 설맞이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한지 공예와 세화 그리기, 윷놀이, 투호 체험 등,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행사를 준비해 일본과는 다른 우리의 설 문화를 알린다.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에서는 복주머니를 통해 덕담과 온정을 전하는 설날 풍습에 따라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종목별 우승자에게 기념품을 담은 복주머니를 증정하고, 세배와 차례상 차리기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한다. 미주에서도 우리 설 문화를 만날 수 있다. 먼저 주워싱턴한국문화원에서는 25일 설 당일 입양인 가족 90여 명을 초청해 설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존 에프 케네디센터 설날 행사(1월 30일~2월 2일)’에 참여해 리기태 방패연 명장과 함께하는 연날리기, 한복 체험, 부채와 탈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주뉴욕한국문화원은 25일 ‘설퍼레이드’ 뉴욕퀸즈한인회 주최로 행사를 지원하고, 뉴욕과 뉴저지 공립학교 학생들이 전통 음악과 무용을 배울 수 있도록 강사를 파견(21일/29일~30일, 3개 공립학교)한다. 주LA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어학당 수강생과 가족, 친구들을 초청해 ‘2020 설맞이 한국 전통 음식 체험’ 행사를 21일 개최하고 쥐띠 수강생들에게 특별한 선물도 나눠준다. 주멕시코한국문화원에서는 현지인들이 한식 강사와 함께 떡국 만드는 법을 배우고 투호와 제기차기 등 설 전통 놀이를 체험한다.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는 한복과 세배 체험, 전통놀이, 떡국 먹기 등 설날 체험 행사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유튜브 등 SNS에 게시하고,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현지인들과 설 풍습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 밖에 아랍에미리트(UAE)와 나이지리아, 러시아, 오스트리아, 태국, 프랑스, 홍콩 등에서도 다채로운 설날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태훈 해문홍 원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전 세계 해외문화원에서 각국 현지인들이 한국의 설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한국 드라마와 한국 대중음악의 인기와 함께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도 널리 알려져 다양한 분야에서 한류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 044-203-3323 [자료제공 :(www.korea.kr)]

전국 국립박물관·미술관, 설 연휴 다양한 문화행사 열린다

전국 국립박물관·미술관, 설 연휴 다양한 문화행사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박물관과 미술관이 설 연휴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유희스카 공연 모습 먼저 설 연휴 기간 동안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한국의 전통장단과 외국 음악이 어우러져 신명나는 ‘설 놀이판 각자의 리듬: 유희스카’가 열린다. 지방 국립박물관(경주, 광주, 전주, 대구, 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나주, 익산)에서는 설음식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특별공연, 가족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국립박물관에서는 설 명절을 계기로 한복을 입은 관람객들에게 기념품을 주는 행사(광주, 전주, 공주)와 하얀 쥐의 해를 기념해 쥐 저금통을 나눠주는 행사(진주) 등 각종 이색 행사도 이어진다. 또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경자년 설맞이 한마당’이 열린다. 설 차례상, 세배 등 우리 고유의 설맞이 풍습을 알아보고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와 전통 연, 한지 제기, 쥐띠 한지접시, 장신구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한복을 입은 관람객이 행사 참여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오늘의 한복 상’, 어린이 민속놀이 가상현실(AR) 체험 등 특별 행사도 진행한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설 연휴를 맞이해 특별한 음악공연 ‘음·소·음(音·小·音, Sound little Sound)’이 열린다. 피리, 생황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박지하와 프랑스 소리예술가 해미 클레멘세비츠가 국악기와 다양한 악기의 소리들을 활용한 창작음악을 공연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과천·덕수궁·청주관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무료 관람을 시행하고, 하얀 쥐의 해를 맞이해 쥐띠 방문객에게 국립현대미술관 통합초대권(2매)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는 ‘2020 미술로 새해 쥐띠 모여라’ 행사를 진행한다. 참고로 설 연휴기간 동안 국립현대미술관 과천·덕수궁관은 휴관하지 않고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청주관은 설 당일 휴관하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은 27일 휴관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설 연휴를 맞이해 열리는 이번 문화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가족, 이웃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특히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박물관과 미술관이 우리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리는 즐거운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044-203-2649 [자료제공 :(www.korea.kr)]

양성평등한 환경 조성하는 지자체, 전국 92개로 확대

양성평등한 환경 조성하는 지자체, 전국 92개로 확대

양성평등한 환경 조성하는 지자체, 전국 92개로 확대2019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 지자체 3개소 정부포상 수여 2019년 심사에 따른 신규지정 10개소, 재지정 4개소와 협약 체결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마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한 정책 추진을 약속하는 ‘여성친화도시’가 전국 92개소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2009년부터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일자리, 돌봄 및 안전 정책을 중점 추진하는 기초 지자체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하고 있으며, 5년마다 단계별 재지정 심사를 하고 있다. * 여성친화도시 : (’09)2개 → (’11)30개 → (’13)50개 → (’15)66개 → (’17)86개 → (’18)87개 → (’19)92개(1단계 48개, 2단계 44개) ※ 참고 : 단계별 지정 대상 (1단계) 여성친화도시 비전과 목표에 부합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의지와 기반이 조성되어 있는지방자치단체 (2단계) 1단계 사업 추진 후 민관협력 등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강화 및 조성목표 간 연계‧통합사업의추진이 가능한 지방자치단체 (3단계) 2단계 사업 추진 후 조성목표별 민관협력 체계 등 심화된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가동하고,성과관리에 기반한 사업의 운영이 가능한 지방자치단체 여성가족부는 1월 20일(월) 오후 2시 포스트타워(서울 중구 소재)에서, 올해 신규로 지정된 10개 지자체와 재지정된 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맺고, 지난해 우수도시 3곳*을 시상한다. * 대구 수성구(대통령표창), 경기 부천시ㆍ서울 서대문구(국무총리표창) 이날 행사는 관련 지자체 단체장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회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협약서 서명과 지자체별 여성친화도시 중점 사업 소개도 진행된다. 구 분 지자체 명 신규지정 (10) 강원 삼척시‧춘천시, 경북 김천시, 대구 달성군, 서울 관악구‧금천구, 전남 영암군, 전북 고창군, 충남 공주시‧예산군 재지정 (4) 경기 고양시(‘14년 최초 지정), 부산 금정구(’14년 최초 지정), 충남 홍성군(‘14년 최초 지정), 충북 제천시(’12년 최초 지정)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행정 내부와 각종 위원회의 여성 대표성을 높이고 시민참여단을 운영하는 등 성평등한 사회 기반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 여성의 경제‧사회활동 참여 확대, 안전한 마을 만들기,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지정된 지자체는 강원 삼척시‧춘천시, 경북 김천시, 대구 달성군, 서울 관악구‧금천구, 전남 영암군, 전북 고창군, 충남 공주시‧예산군 등 10개이며, 각 지자체가 수립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계획’에 따라 향후 5년 간 1단계 도시로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서울 관악구는 청년‧여성 등 주민 의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성평등한 창업 환경 조성, 여성 1인 가구 돌봄망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북 고창군은 의사결정 과정에 ‘남녀 동수 참여’를 목표로, 귀농‧귀촌 인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여성 농업인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등 ‘농촌형 여성친화도시 모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충남 공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여성의 취‧창업 지원, 동아리 활동, 돌봄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여성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 고양시, 부산 금정구, 충남 홍성군, 충북 제천시 등 4개의 지자체는 사업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심사를 거쳐 ‘여성친화도시 2단계 도시’로 재지정됐다. 2단계 도시는 시민참여단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市) 청사 내 여성 활동 공간을 조성(고양시)하거나, ‘여성친화 약속기업’(금정구) 등을 운영해 여성친화적 환경 조성을 추진하였고, 여성 마을지도자 확대(홍성군)와 여성친화마을 조성(제천시) 등 새로운 추진계획을 세워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 기관으로 대구 수성구가 대통령 표창을, 경기 부천시와 서울 서대문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대구 수성구(‘12년 지정, ’17년 재지정)는 ‘수성여성클럽’을 확대 추진해 지역 특화 여성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다른 여성친화도시의 본보기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 부천시(‘15년 지정)는 민관 협력기구인 ’부천에꿈(aequum: 평등)‘을 구성하고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여 마을 사업의 실행 주체로 성장시키는 등 민관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를 제시했다. 서울 서대문구(‘12년 지정, ’17년 재지정)는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여성 독립운동가에 관한 테마길 ‘여기로(여성에 대한 기억을 담고 있는 길)’를 조성하고 주민해설사 양성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주민 참여를 강화했다. 여성가족부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기획부터 실행까지 참여하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시민참여단 협의회를 구성하고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은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남녀노소 모든 지역 주민이 행복한 포용사회를 실현하겠다는 지자체의 주민에 대한 약속”이라고 강조하며, “여성가족부는 여성친화도시가 계획하는 생활밀착형 성평등 정책이 지역 주민 삶에 뿌리 내리고 더 많은 지자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기관 사례 협동조합 지원 시민 대상 여성친화도시 이해교육 실시 대통령표창 대구 수성구 (여성 일자리 전담기관 ‘수성여성클럽’ 운영) 시민참여단 ‘부천에꿈’ 운영 복사골문화센터 내 여성 활동공간 조성 복사골문화센터 내 여성 활동공간 조성 복사골문화센터 내 여성 활동공간 조성 주민해설사와 함께하는 ‘여기로 투어’ 실시 주민해설사와 함께하는 ‘여기로 투어’ 실시 [자료제공 :(www.korea.kr)]






메인 하단뉴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