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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홈앤쇼핑 투자 유치…일자…

- 부산시와 ㈜홈엔쇼핑, 컨택센터 신설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 -

부산시, 홈앤쇼핑 투자 유치…일자리 300개 이상 창출

◈ 7.8. 11:00 시청 12층 소회의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김기문 홈앤쇼핑 이사회 의장 등 참석 ◈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 컨택센터 유치 줄이어, 컨택센터 관련 일자리 2만개 달성 임박 ◈ ㈜홈앤쇼핑, 지역 중 최초로 부산에 컨택센터 신설…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마중물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7월 8일 오전 11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김기문 ㈜홈앤쇼핑 이사회 의장, 이원섭 ㈜홈앤쇼핑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홈앤쇼핑 컨택센터 부산 신설투자」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홈앤쇼핑은 2011년 설립 이후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통한 상생’이라는 설립 취지에 맞춰 친(親)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추진해 왔다. ▲판촉비용 98% 이상 자부담, ▲중소기업 제품 정액방송 제외 등을 통해 중소기업 상품에 대한 판매수수료를 낮추고 일사천리*, 찾아가는 MD 상담회**, 성과공유제*** 등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해 판매를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업계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설립 5년 만에 취급액 2조 원 돌파, 모바일앱 순 이용자 수 동종업계 1위(2019년)를 차지하였으며 2018년 업계 최초로 시각장애인 상담서비스도 도입하였다. *일사천리: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지역 우수 중소기업 상품 발굴 후 TV 홈쇼핑 방송까지 연계 **찾아가는 MD 상담회: 쇼핑 MD가 지역 우수기업 상품 발굴 및 판매 관련 컨설팅 제공 ***성과공유제: 매출기여도가 높은 우수 중소협력사 대상 목표액 대비 초과이익을 환급해주는 제도 ㈜홈앤쇼핑은 이번 투자를 통해 2022년까지 비수도권 지역 중 최초로 부산에 컨택센터를 신설하고, 신규인력을 300명 이상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컨택센터 신설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직접적 투자 효과 외에도 수산식품, 섬유, 화장품 등 지역 주력상품의 판로 확대로도 이어질 수 있어 약 27만 개의 중소기업이 소재한 부산시로서는 반가운 소식이다. 또한, 민선 7기 들어 부산시가 추진하는 컨택센터 관련 일자리 2만개 달성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나라 경제 전반이 위축된 와중에도 컨택센터 투자유치는 계속해서 순항 중이며, 특히 수도권 컨택센터 내 코로나19 집단확산 이후, 수도권 컨택센터를 지방으로 분산시키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우수한 인력풀과 산업 인프라를 갖춘 부산은 좋은 투자지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만 해도 홈앤쇼핑 투자 건을 포함, 총 3개사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신규 일자리 500개 이상을 창출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는 민선 7기 초부터 컨택센터 유치에 총력전을 기울인 결과로 현재 관련 일자리가 19,965개에 달해 지자체 최초로 컨택센터 관련 일자리 2만개 시대를 곧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홈앤쇼핑의 이번 투자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부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특히, 컨택센터 신설 시 칸막이 높이기, 직원 간 일정공간 유지 등 기본 방역지침에 맞게 근무환경을 구축해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헴프산업화 규제자유특구 …

- 국내 최초 대마 산업화의 문 열어 -

안동시, 헴프산업화 규제자유특구 지정

안동시는 7월 6일 열린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가 최종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주재의 규제자유특구심의위원회를 거쳐,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산업용 헴프)를 포함한 △부산(해양모빌리티) △대구(이동식 협동로봇) △울산(게놈서비스산업) △강원(액화수소산업) △충남(수소에너지 전환) △전북(탄소융복합산업) 등 7곳의 특구가 최종 지정되었다. 신규 7곳 중 원료의약품 소재 추출을 위한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가 가장 큰 이슈 사업이다. 또, 마약류관리법 상 엄격한 규제로 멈출 뻔한 산업화의 길을 안동시가 지속해서 노력한 결과 ‘국내 최초로 의료용 헴프(대마)산업화의 문을 열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특구 지정으로 안동시 임하면, 풍산읍 일대와 경산시 등 총 5개 지역 총 340,841㎡의 부지에 2년간(2021~2022년) 사업비 450억 원이 집중 투자될 전망이다.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는 산업용 헴프를 재배하여 의료제품용 CBD lsolate를 생산・수출하는 사업과 대마 성분 의료 제품을 제조하는 사업이 핵심이다. 또한 대마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블록체인 기반 HEMP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예기치 못한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산업화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헴프는 환각성분(THC) 0.3% 미만의 대마 식물과 그 추출물을 의미한다. 전 세계적으로 규제 완화 움직임이 커지면서 헴프산업 시장은 매년 24%이상 급성장하고 있는 현실에 발맞추어 규제자유특구에서는 국내에서도 수출 목적에 한해 산업용 재배와 소재 추출을 허용하게 되었다. 대마의 특성상 식약처의 부정적 의견이 상당했으나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2018년 전국 최초로 대마산업 육성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대마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연구기관 간 MOU를 체결하고 국회 정책토론회에 3년 연속 참여하며 정책의제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여 왔으며 또한 도지사와 안동시장이 함께 청와대를 방문하여 식약처 및 중기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특구지정에 이르게 되었다. 앞으로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서 ▲ 대마 생산 인센티브 지원금 지급으로 재배동기를 부여 ▲ 스마트 농업이 가능한 대마 수확 농기계 개발을 추진 ▲ 급변하는 해외사업환경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HEMP바이오 자문단 구성 ▲ 의료용 HEMP소재중심의 생명그린밸리 국가산단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헴프 산업화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경북 중심 안동의 미래를 열어갈 경제 활력 부문에 핵심”이라며 “농업부터 바이오 산업화까지 그린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유산 봉정사ㆍ한국건축역사학회 …

건축문화재 연구를 통해 전통 건축의 학술성과 축적에 공헌

세계유산 봉정사ㆍ한국건축역사학회 MOU 체결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름다운 봉정사 성보박물관과 한국건축역사학회는 2020년 7월 3일 봉정사 경내에서 향후 건축문화재의 학술조사와 연구 및 그 성과의 발표 등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현재 봉정사에는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조물로 인정받고 있는 극락전(국보 15호)을 비롯하여, 대웅전(국보 311호)과 화엄강당(보물 448호), 고금당(보물 449호) 등 건축사적으로 중요한 건물이 다수 소재하고 있다. 또한 건조물을 포함하여 다양한 불화와 불상 등의 문화재를 소장한 봉정사의 가치는 2018년에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때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봉정사 소재의 다양한 건축 문화재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체계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고,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봉정사의 가치를 더욱 드높임과 동시에, 안동이 지닌 문화적 잠재력이 더욱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건축역사학회 김왕직 회장(명지대 교수)은 “봉정사 성보박물관과 한국건축역사학회의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봉정사의 가치를 더욱 분명히 함과 동시에 한국 전통 건축에 대한 학술적 발전에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이번 협약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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