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 (목)

  • 구름많음속초20.0℃
  • 흐림16.6℃
  • 구름많음철원16.3℃
  • 구름많음동두천17.1℃
  • 흐림파주15.9℃
  • 구름많음대관령15.0℃
  • 흐림백령도14.3℃
  • 구름많음북강릉22.4℃
  • 구름많음강릉22.2℃
  • 구름많음동해21.3℃
  • 흐림서울17.4℃
  • 연무인천17.1℃
  • 구름많음원주15.4℃
  • 구름조금울릉도20.6℃
  • 구름많음수원18.1℃
  • 구름많음영월14.6℃
  • 구름많음충주16.2℃
  • 맑음서산18.9℃
  • 구름조금울진22.9℃
  • 연무청주17.6℃
  • 박무대전18.0℃
  • 구름조금추풍령18.5℃
  • 구름조금안동17.2℃
  • 구름많음상주19.3℃
  • 맑음포항21.6℃
  • 구름조금군산18.0℃
  • 맑음대구21.4℃
  • 구름많음전주18.9℃
  • 맑음울산21.9℃
  • 맑음창원20.8℃
  • 구름조금광주18.0℃
  • 맑음부산21.0℃
  • 맑음통영19.5℃
  • 구름조금목포18.3℃
  • 구름조금여수19.0℃
  • 구름조금흑산도18.2℃
  • 구름조금완도17.6℃
  • 맑음고창18.2℃
  • 구름조금순천20.1℃
  • 구름조금홍성(예)17.4℃
  • 구름많음제주22.8℃
  • 구름많음고산18.7℃
  • 구름많음성산18.6℃
  • 구름조금서귀포20.1℃
  • 맑음진주20.0℃
  • 구름많음강화18.0℃
  • 구름많음양평16.2℃
  • 구름많음이천17.5℃
  • 구름많음인제15.5℃
  • 구름많음홍천17.0℃
  • 구름많음태백19.1℃
  • 구름많음정선군15.7℃
  • 구름많음제천16.2℃
  • 구름조금보은16.2℃
  • 구름많음천안16.0℃
  • 구름조금보령19.4℃
  • 구름많음부여16.6℃
  • 맑음금산17.1℃
  • 구름많음17.1℃
  • 구름많음부안18.5℃
  • 구름많음임실16.7℃
  • 맑음정읍18.6℃
  • 구름많음남원17.4℃
  • 구름많음장수16.8℃
  • 맑음고창군19.7℃
  • 맑음영광군19.2℃
  • 맑음김해시21.2℃
  • 구름많음순창군16.8℃
  • 맑음북창원21.4℃
  • 맑음양산시21.1℃
  • 구름조금보성군19.6℃
  • 구름조금강진군18.5℃
  • 구름조금장흥17.3℃
  • 구름조금해남18.1℃
  • 구름많음고흥20.2℃
  • 맑음의령군19.7℃
  • 맑음함양군18.4℃
  • 맑음광양시19.3℃
  • 구름조금진도군19.6℃
  • 구름많음봉화17.1℃
  • 구름많음영주17.7℃
  • 구름많음문경19.6℃
  • 맑음청송군18.8℃
  • 맑음영덕22.2℃
  • 맑음의성18.9℃
  • 맑음구미20.7℃
  • 맑음영천20.5℃
  • 맑음경주시21.0℃
  • 맑음거창17.6℃
  • 맑음합천20.2℃
  • 맑음밀양19.8℃
  • 맑음산청19.1℃
  • 맑음거제20.8℃
  • 구름조금남해19.7℃
「상주 두곡리 뽕나무」 천연기념물로 승격 예고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상주 두곡리 뽕나무」 천연기념물로 승격 예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상북도 기념물 제1호인「은척면의 뽕나무」를 「상주 두곡리 뽕나무(尙州 豆谷里 뽕나무)」라는 명칭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경북 상주 은척면 두곡리 마을의 끝자락에 있는 농가 뒤편에 자리한 이 뽕나무는 1972년 12월에 경상북도 기념물 제1호로 지정된 바 있는데,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승격 예고되었다. 수고(樹高, 나무의 높이)는 10m, 가슴높이 둘레는 3.93m, 수관(樹冠, 가지나 잎이 무성한 부분) 폭은 동-서 12.7m, 남-북 16.2m, 수령(樹齡, 나무의 나이)은 300년으로 추정된다. 
  * 가슴높이: 지면에서 가슴 높이 즉, 1.2m가 되는 곳의 나무의 직경


  상주 두곡리 뽕나무는 뽕나무로는 보기 드믄 노거수로서 아름다운 수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많은 양의 오디가 열릴 정도로 수세가 양호하고, 의복 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등 민속‧학술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삼백(쌀, 곶감, 누에)으로 유명한 상주지역이 양잠(養蠶, 누에를 사육하여 고치를 생산)이 번성했음을 알려주는 지표로서 역사적인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 받았다.


  주민들의 전언에 따르면 상주 은척면 두곡리는 1980년대 초기까지 마을 농경지 대부분에 뽕나무 묘목 수십만 그루를 생산하여 양잠산업이 활발해 주민들의 주 소득원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 양잠업의 쇠퇴와 함께 주변 뽕나무들이 대부분 사라져갔고, 현재 남아있는 상주 두곡리 뽕나무는 수백 년의 재배역사를 간직한 채 주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지고 있다. 


  뽕나무는 6월에 꽃을 피우고, 오디라는 열매를 맺는데 한의학에서는 약재로도 쓰여 백발의 머리를 검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뿌리껍질은 한방에서 해열‧진해‧이뇨제‧소종(消腫, 종기 치료)으로 쓰인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뽕나무는 창덕궁의 관람지 입구에 있는 뽕나무가 유일하다.
  * 창덕궁 뽕나무: 천연기념물 제471호, 지정일 2006.4.6., 1주, 나무높이 12m,  가슴높이 둘레 2.39m, 수령 400년(추정)


  문화재청은 「상주 두곡리 뽕나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noname01.jpg
<상주 두곡리 뽕나무>


[자료제공 :(www.korea.kr)]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