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2026. 01. 02. 03:05

현산중학교, ‘제33회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 중등부 1위, 3위 석권

현산중학교, 전남 독서왕 선발대회 중등부 1위 및 3위

코리아NEWS 취재팀
최초 게시: 2026. 01. 02. 03:05
현산중학교, ‘제33회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 중등부 1위, 3위 석권 - 교육 뉴스 | 코리아NEWS
현산중학교, ‘제33회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 중등부 1위, 3위 석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해남 현산중학교(교장 서기연)는 ‘제33회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에서 중등부 1위와 3위를 수상했다.

올해로 33회를 맞은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는 ‘책 읽는 전남’ 도민 독서운동을 위해 전라남도가 주최한 대회이다.

전남도립도서관에서 선정한 도서 중 1권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여 22개 시군의 예선을 거쳐 본선에 선발되는 열띤 경쟁을 펼쳤다.

현산중학교에서는 ‘율의 시선’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쓴 최민수(3학년) 학생이 중등부 최우수상을, 이서영(2학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민수(3학년) 학생은 ‘이렇게 큰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독서 프로그램에서 누적된 실력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려상을 수상한 이서영(2학년) 학생은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던 만큼 나의 재능도 발휘할 수 있었다.’며 ‘내 생각을 책과 연관지어 표현하고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성장하게 된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기연 교장은 수상한 학생들을 격려해주면서 ‘평소 독서를 즐기던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산중 학생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즐거운 독서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에게는 자긍심과 자신감을, 학교에는 교육적 명예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산중학교가 지속적인 독서인문교육과 창의적 글쓰기 교육에 힘써온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현산중은 학생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