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2026. 01. 20. 10:20

신전면 청년회, 윤상돈·양동원 회장 이·취임식 성료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활성화 약속

코리아NEWS 취재팀
최초 게시: 2026. 01. 20. 10:20
신전면 청년회, 윤상돈·양동원 회장 이·취임식 성료 - 문화 뉴스 | 코리아NEWS
신전면 청년회, 윤상돈·양동원 회장 이·취임식 성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강진군 신전면 청년회가 지난 15일, 신전면 문화센터에서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및 면민들과 청년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전면 청년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회장과 함께 지난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번 이·취임식은 신전면 청년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난 회장의 이임을 기념하고, 새로운 회장이 청년회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신전면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계획과 청년회의 미래를 위한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제12대 청년회 윤상돈 이임회장은 지난 2년 간 청년회를 이끌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주도하며 신전면의 청년층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

윤상돈 이임회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 취임회장이 회원들과 함께 신전면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13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양동원 청년회장은 이번 이·취임식에서 청년회장직을 맡게 된 소감을 전하며 “신전면의 청년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더 긴밀하게 협력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중심으로 성장하는 것이 신전면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열쇠”라며, “그동안 고생하신 이임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오늘 취임하신 취임회장님의 리더십으로 신전면 청년회가 그 중심에 서서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신전면 주민, 청년회 회원 외에도 지역의 여러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신전면 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발전과 청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신전면 청년회는 저수지 풀베기 사업 및 도로변 풀베기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며 살기좋은 신전면 만들기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