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선희·양성문)는 지난 19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30명이 참석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회의에서 발굴된 사업은 ▲밑반찬 조리와 구입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부자세대에 반찬을 지원하는 ‘삼향愛 찬찬찬’ ▲이미용 종사자의 재능기부로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싹둑싹둑 동안Day’ ▲봉사동아리(어울림)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청소·도배·LED 조명 교체 등을 지원하는 ‘반짝반짝 클린하우스’ 등 총 3개 사업이다.
양성문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냉장고를 부탁해’, ‘명절 취약계층 행복꾸러미 전달’,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등 기존 특화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