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지난 20일 '도심 해방로드, 주말의 광장' 피날레 행사를 통해 신대천을 시민들이 걷고 머물며 일상을 누리는 친수형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에 따라 신대천은 단순한 하천에서 벗어나 도심 속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명되었다.
문화2025. 12. 24. 01:21
일상이 문화가 된 주말의 광장 in 신대지구, 성공적 마무리
신대천,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 도심 해방로드, 주말의 광장 행사 개최
최초 게시: 2025. 12. 24. 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