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영산강축제 기간 동안 일반음식점과 푸드트럭 영업주들이 자발적으로 300만 원의 후원금을 모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주 지역의 취약계층에 기탁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지역 대표 축제가 복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문화2025. 12. 24. 09:59
한국외식업중앙회 나주시지부, 영산강축제 수익 지역사회 환원 새로운글
나주영산강축제에서 300만 원의 후원금이 모여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
최초 게시: 2025. 12. 24. 0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