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삼호읍과 신북면이 8일 각각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이장 임명식과 신년하례회’를 열어 지역의 새해를 알렸다.
삼호읍은 87개 마을 중 13명의 신임 마을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과 함께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
신북면도 48명의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5명의 신임 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태연 신임 신북면장은 "이장은 행정과 주민을 이며 민생 현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살기 좋은 신북면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두 읍·면의 행사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으로 이날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