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월야면 신임 면장 박승이 취임 직후 첫 공식 행보로 49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현장 소통 행정'에 나섰다.
함평군은 "박승이 신임 월야면장이 지난 7일부터 양정리 방축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과 격의 없이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면장은 취임 인사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쭈며, 지역 발전 방향과 불편 사항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한파 대비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진행했다.
용월3리 유경수 이장은 "박승이 월야면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일일이 챙기는 따스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월야를 만들기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승이 면장은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면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가겠다"며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여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