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유일의 발명교육센터이자 청소년비즈쿨 거점학교인 목포중앙고등학교가 2025년 한 해 동안 발명·AI·창업·글로컬 교육 전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국이 주목하는 직업교육 혁신학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목포중앙고의 가장 큰 경쟁력은 발명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 성과로 연결되는 전국 유일의 교육 구조다.
정규 교육과정에 지식재산일반, 인공지능일반, 청소년기업가정신, 융복합지식재산교과(발명과 메이커, 발명과 디자인)을 편성하였으며 학생들은 해당 교과 수업과 동아리 안에서 생활 속 문제를 발명 아이디어로 구체화하고, 산업재산권(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상표권) 출원 이후 비즈쿨 창업과정을 통해 시제품 제작, IR 피칭, 크라우드 펀딩까지 직접 수행한다.
이는 단순 체험이나 경진대회 대비용 교육이 아닌, ‘아이디어–특허–사업화–실전 창업’으로 완결되는 실무형 교육 로드맵으로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다.
목포중앙고 Pressio팀은 2025 청소년비즈쿨페스티벌에서 전국 147팀 중 파이널 7팀 진출, 최우수상(전국 2위)과 상금 150만 원을 수상하며 전국 최상위권 실력을 증명했다.
심사위원단은 “발명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는 구조와 완성도가 압도적”이라며 목포중앙고를 ‘실전형 창업교육의 대표 모델’로 평가했다.
목포중앙고는 전남예선 1·2위 석권 → 전국 결선 자동 진출… ‘지역 최강’ 입증했다.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전남예선에서도 목포중앙고는 참가 39개 팀 중 1위와 2위를 동시에 석권, 전국 결선 자동 진출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발성 아이디어가 아닌, 문제 인식–아이디어–시제품 제작–IR 피칭–창업 실전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교육 시스템의 결과로 평가된다.
목포중앙고의 창업교육은 국내에 머물지 않는다. 2025 한–베 청소년 창업교류 프로그램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한 학생들은 ‘스마트 방수문’ 아이디어를 통해 베트남 태풍·홍수 피해 해결 방안을 제시해 현지 대학 교수진과 KOICA 연구진으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았다.
국제 환경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사례로, 글로벌 실전 창업교육의 모범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목포중앙고는 전라남도교육청 2030 미래교실 구축사업에 선정돼 독일 바이에른주 바트아이블링직업학교와 AI 기반 공동수업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AI 지능형 도구(SUNO)를 활용해 환경보호 캠페인 송을 직접 제작하고, 미니CD·NFC 앨범 형태의 굿즈로 구현하는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했다.
이는 AI·환경·콘텐츠·국제교류가 결합된 전남형 글로컬 수업 모델로 큰 주목을 받았다.
목포중앙고는 스마트경영과, 스마트설비과, 방송영상과 전 학과에 걸쳐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며, 학과 특성을 살린 실무 중심 교육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허·창업교육, 현장 맞춤형 실습, 채용 연계형 직무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며 공공기관과 산업 현장 전반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길러왔다.
목포중앙고는 전남을 넘어 전국으로… ‘직업교육의 새로운 기준’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경현 교장은 “목포중앙고는 결과로 증명하는 학교”라며 “앞으로도 발명·AI·창업을 결합한 교육으로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