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15년 만에 전남 시·군 중 최우수상을 받으며 농정 전반에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친환경농산물 및 저탄소 인증면적 확대, 전략작물 재배 면적 증가,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등의 성과가 높이 평가받았다.
행정2025. 12. 24. 01:18
영암군,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서 15년 만에‘최우수상’쾌거
전라남도 '2025년 시·군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한 영암군
최초 게시: 2025. 12. 24. 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