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순천영재교육원 학생들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전국 규모 로봇대회 참여를 통한 도전 의식과 성취 동기 고취를 위해「2025-2026 FIRST LEGO LEAGUE KOREA(FLL) 본선 대비 집중 특강」을 운영하고 본선 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집중 특강은 2026년 1월 19~20일, 1월 26~27일(총 4일) 순천영재교육원에서 진행되며, 로봇 퍼포먼스 프로그래밍 복습, 예선 피드백 기반 구조 변경 및 미션 테스트, 혁신 프로젝트 피드백·수정, 모의 대회 등 본선 실전 역량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리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2025년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로봇활용 SW동아리 경진대회’ 수상으로 한국대회 진출권을 획득한 순천영재교육원 로봇활용 SW동아리 자연과학영역 1학년 학생 11명이며, ‘겨울배 과수원(6명)’, ‘라따뚜이 컴퍼니(5명)’ 두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 대회는 2026년 1월 29일(목)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B1에서 열리며, 로봇 게임·로봇 디자인·혁신 프로젝트·핵심가치 등 FLL의 주요 평가 영역 전반에 걸쳐 팀별 역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참여 로봇은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다.
참여 학생 지도를 맡은 한 지도교사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반복적으로 개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협업과 소통을 통해 하나의 목표를 완성해 가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큰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허동균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로봇 설계와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탐구를 통해 실제적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팀 기반 활동으로 협력·배려·존중의 가치를 체득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FLL 본선 참가가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우고, 순천 영재교육의 성과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순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실전형 STEM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전국 단위 성과를 지역 교육공동체와 공유하며 영재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