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고 졸업생 12명이 공기업 합격했다.
전자과 박환희, 건축과 나인성, 전기과 김원의는 '2025년 지역인재 선발시험'에서 합격했다.
또한, '2025년 하반기 한국철도공사 신입사원 공채'에서도 토목직 3명과 전기통신직 2명 등 5명의 졸업생이 공기업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광주공고가 운영해 온 '공공기관 맞춤형 전담 교육'이 거둔 결실이다.
광주공고는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역량 강화 수업과 방과 후 보충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직무 이해 교육부터 자기소개서 첨삭, 실전 면접 지도까지 채용 전 과정에 대한 개별 맞춤형 밀착 지도를 실시해 사교육 없이도 공공기관 합격을 달성할 수 있는 전담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다.
광주공고 박태호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끈기 있는 노력과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개별 밀착 지도가 이룬 결실"이라며 "사교육 없이 입학부터 합격까지 학교가 책임지는 광주공고만의 전담 교육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숙련된 기술 인재로 당당히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공고는 최근 5년간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 12명을 포함해 한국철도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주요 공공기관 및 우수 기업에 총 29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호남권 취업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