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2026년도 예산으로 5,109억 원을 편성하며, 군 재정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예산을 마련했다.
이는 2025년도 당초 예산인 4,362억 원보다 747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증가율은 17.1퍼센트(%)에 달한다.
진도군은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5천억 원대 재정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2026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예산 편성에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된 국비 지원사업으로, 진도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비 30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진도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등 지역경제 3개 분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1억 7천만 원과 시상금을 받았다.
소비쿠폰 집행은 군민 일상과 밀접한 경제 정책 성과로, 민생경제 성과로 인한 특별교부세 확보를 이뤄냈다.
진도군은 예산 편성에 앞서, 군민의 의료 접근권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 활동을 펼쳤다.
전라남도 장애인체력증진센터와 협력해 장애인의 의료 접근권을 높이기 위해 이동형 건강버스를 활용해 장애인복지관에 방문해 군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 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진도군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중장년층 1인 가구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중장년층 1인 가구 3,362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조사는 최근 증가하는 중장년층의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위기 징후가 있는 군민을 파악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이다.
진도군은 2026년도 예산 편성으로 인해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발전을 기대한다.
군은 5천억 원대 재정 운영을 통해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