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4개국 언어·문화 체험, 다문화 감수성 UP!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 글로컬교육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round the world’ 영어캠프와 함께 이중언어 캠프를 1월 19일부터 10일간 운영한다.
단기 집중 프로그램으로 영어캠프와 함께 이중언어 캠프가 이뤄지게 된다.
영어캠프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이야기와 문화를 익힌 후 이중언어캠프에서는 다문화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중언어 프로그램은 ‘필리핀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를 익히고 해당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0일간 각 언어를 2차시씩 익히며 기초 인사말과 생활 표현과 더불어 각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전통 의상 입어보기, 전통 음식 만들기, 기초 인사말과 기후에 따른 문화 등을 알아보면서 참가자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참여도를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서 학생들은 단순한 암기식 학습을 넘어서 다양한 문화의 생활 양식과 가치관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게 된다.
함평글로컬교육센터 관계자는 “해당 국가에 거주하셨던 분들을 이중언어 강사로 섭외하고, 다문화가정 학생을 우선 선발 하는 등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다각도로 준비하였다.
방학 동안 즐거운 배움의 장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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