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2026. 01. 19. 07:11

광주시, 무등산서 '2026년 지오스쿨 겨울학기' 운영

코리아NEWS 취재팀
최초 게시: 2026. 01. 19. 07:11
광주시, 무등산서 '2026년 지오스쿨 겨울학기' 운영 - 교육 뉴스 | 코리아NEWS
광주시, 무등산서 '2026년 지오스쿨 겨울학기'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제목: 광주시, 무등산서 '2026년 지오스쿨 겨울학기' 운영] [부제목: 초등 4~6학년 대상, 2월 두 차례 진행]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지오스쿨 겨울학기'를 오는 2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학기는 2026년 기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차 과정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2차 과정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4명이다.

교육은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에 위치한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센터 교육실에서 이루어진다.

지오스쿨은 2016년부터 운영되어 온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대표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질공원과 지질시대, 지진, 화석 등 지질학 전반을 주제로 한 심화 학습 과정이다.

이론 수업과 체험·활동형 수업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지질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5일간의 모든 과정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지오스쿨 쇼츠'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된다.

쇼츠 프로그램은 지오스쿨의 인기 과목인 지진과 화석을 주제로 하루에 한 과목씩 배우는 단기 과정으로, 1월 31일과 2월 7일,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지오스쿨 참가 신청은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접수하며,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다.

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지오스쿨은 무등산 지질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대표적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계절학기와 쇼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무등산의 가치와 자연유산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전국 지질공원 가운데 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지질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지질공원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태그: 광주광역시, 무등산, 지오스쿨, 세계지질공원, 지질학]